솔로 피아노 앨범 「私の中の私 ( 안의 )  발매한 HKT48 모리야스 마도카(22) 15, 후쿠오카시 중앙구 전기빌딩 미래홀에서, 레귤러 출연중인 FM후쿠오카의 라디오 프로그램 「渡辺通一丁目 FMまどか まどかのまどから (와타나베로 1정목 FM마도카 마도카의 창가에서) (Fまど/약칭 F마도) 공개녹음을 진행하며, 작품 가운데 17END   곡을 선보였다. 중반엔 종합 프로듀서 마츠토야 마사타카가 전화로 서프라이즈 출연, 부인인 마츠토야 유미(마츠토야 마사타카의 부인, 싱어송 라이터)도 모리야스의 연주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森保まどかと音楽とちょこの夕べ (모리야스 마도카와 음악과 초코가 있는 저녁) 으로 이름 붙인 이벤트. 부인의 콘서트로 니이가타  나에바에 있던 마츠토야는 「절반 정도 완성됐을 무렵, 좋은 앨범이  거라 확신했다」  다시금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택에서 앨범을 듣고 있던 , 유밍(마츠토야 유미의 애칭)이 「그거, 대체 누구? 라며 흥미를 표시했던 것을 밝히자,  300 가량 모인 객석에서는 「오옷~! 하는 탄성이. 모리야스도 「유미  귀에도 들어갔다는 건가요... 놀랐어요」 라고 긴장한 모습이었다.

 

사회자와 이야기를 주고 받던 가운데 「아직  앨범을 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말한 모리야스에게, 마츠토야는 2장째, 3장째 만들 즈음엔 실감하게  거에요」 라며 차기작의 가능성을 언급. 「다음엔 (모리야스에게) 작곡을 시켜보고 싶다」  빠른 바람을 입에 올렸다. 처음엔 「가능할까요... 라며 불안한 모습의 모리야스였지만, 마츠토야의 「가능합니다」  장담에, 「해 보고 싶어요」 하고 의욕을 보였다.

 

토크를 마친 , 1961년부터 미래홀을 지킨 스타인웨이(steinway) 사의 그랜드 피아노로  곡을 연주. 타케베 사토시가 편곡한 「환상즉흥곡」  우아하게 연주한 다음, TV 프로그램 TEPPEN 에서 선보인 学園天国 (학원천국) (フィンガー5/핑거5, 일본의  그룹) 경쾌한 손짓으로 선보이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날의 공개녹음은, 3 5 오후 9시부터 Fまど (F마도) 에서 방송된다.

 

 

https://www.nishinippon.co.jp/nsp/item/n/584431/